Q. 산정특례가 뭔가요? 어떻게 신청하나요?
A. 암 확진 시 요양급여비용의 5%만 본인부담하는 제도예요. 담당 주치의에게 "산정특례 등록 부탁드려요" 요청 → 의사 자필서명 확인. 병원 원무과에서 EDI 대행 등록하거나, 공단 지사에 직접 제출(방문/FAX/우편). 등록일부터 5년간 적용. 비급여·선별급여는 적용 안 돼요.
A.
Q. 치료비가 없는데 어디서 도움받을 수 있나요?
A. 1순위: 산정특례 등록 (본인부담 5%로 감소). 2순위: 본인부담상한제 확인 (소득분위별 연간 상한액 초과분 환급). 3순위: 보건소 암환자 의료비 지원 (의료급여/차상위 연 300만, 건보가입자 연 200만). 4순위: 긴급복지지원 (129 전화, 의료지원 300만 이내).
A.
Q. 직장에 바로 알려야 하나요? 해고되진 않나요?
A. 법적으로 알릴 의무 없어요. 본인이 원하는 범위에서 알리면 돼요. 업무 외 질병으로 휴직 중 해고는 제한돼요. 암 진단을 이유로 차별하면 국가인권위원회(1331)에 진정 가능해요.
A.
Q. 보험금은 언제 청구해야 하나요?
A. 암 확진 직후부터 청구 가능해요. 필요 서류: 진단서 + 조직검사 결과지 + 진료비 영수증 + 세부내역서. 소멸시효 3년이지만, 빨리 청구할수록 좋아요. 내보험찾아줌(insure.or.kr)에서 가입 보험 전체 확인을 먼저 해보세요.
A.
Q.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지금 써야 하나요?
A. 의무는 아니에요.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작성 가능해요. 연명치료 거부 의사를 미리 밝히는 문서예요. 일반 치료와는 무관해요. 보건복지부 지정 등록기관 방문 → 충분한 설명 → 작성·등록.
A.
Q. 가족이 간병을 위해 회사를 쉴 수 있나요?
A. 가족돌봄휴직: 연 90일 (1회 30일 이상 분할 가능). 무급. 가족돌봄휴가: 연 10일 (1일 단위 사용 가능). 무급. 사업주 거부 시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.
A.
Q. 암환자도 장애인 등록이 되나요?
A. 암 치료로 신체기능 저하 시(절단, 인공항문 등) 장애 판정 가능해요. 별도로: 세법상 장애인 증명서(연말정산 공제)는 암 치료 중이면 발급 가능해요. 이 둘은 완전히 다른 제도예요.
A.
Q. 유언장은 어떻게 쓰나요?
A. 자필증서가 가장 간단해요. 전문(全文) 자필 + 날짜 + 주소 + 성명 + 날인이 필요해요. 5가지 방식: 자필증서, 공정증서, 비밀증서, 녹음, 구수증서. 자필이 아니면 무효예요. 컴퓨터 출력은 인정되지 않아요.
A.
Q. 호스피스는 언제, 어떻게 신청하나요?
A. 말기환자로 판정 시 담당의사 설명 → 환자 본인이 신청해요. 입원형, 가정형, 자문형 3가지 유형이 있어요. 국립연명의료관리기관(1855-0075)에서 기관 검색이 가능해요.
A.
Q. 항암 중 일을 계속할 수 있나요?
A. 가능해요. 체력과 면역력을 고려해서 주치의와 상담해보세요. 근로시간 단축도 신청 가능해요. 사업주는 허용해야 해요(제1항). 거부 시에는 서면으로 사유를 알리고 휴직 등 대안을 협의해야 해요(제2항).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하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 벌금이에요(제37조 제2항 7호).
A.
Q. 상병수당이 뭔가요? 받을 수 있나요?
A. 질병으로 일 못 할 때 소득 보전 지원금이에요. 현재 시범사업 지역 한정 (전국 시행 아님). 일 48,150원~66,000원. 공단(1577-1000)에 거주지 해당 여부를 확인해보세요.
A.
Q. 2차 소견(세컨드 오피니언)은 어떻게 받나요?
A. 환자의 권리예요. 다른 병원에 진료 요청이 가능해요. 진료기록 사본 + 조직검사 결과 + 영상 CD 준비 → 원하는 병원 예약. 비용은 본인부담이에요 (산정특례 적용 안 될 수 있어요).
A.
Q. 항암 전에 난자/정자 동결해야 하나요?
A. 항암 치료는 생식기능을 영구 손상시킬 수 있어요. 동결은 항암 시작 전에만 가능하므로 시간이 없어요. 영구불임예상자 생식세포 냉동 지원(만 19~49세): 여성 최대 200만, 남성 최대 30만. 대한암협회(02-792-0436)에서 별도 지원도 있어요.
A.
Q. 비급여는 산정특례 적용 안 되나요?
A. 안 돼요. 산정특례는 급여 항목에만 적용돼요. 비급여 예시: 로봇수술, 양성자치료, 일부 면역항암제, 상급병실료. 비급여는 실손보험으로 커버하거나 자비 부담이에요.
A.
Q. 치료 후 재발하면 산정특례 다시 되나요?
A. 네. 5년 만료 후 잔존암·전이암·재발 확인 시 재등록 가능해요. 만료 1개월 전부터 신청 가능해요. 재등록 후 5%로 다시 적용돼요.
A.
Q. 임상시험(신약 치료)은 어떻게 참여하나요?
A. 주치의에게 "임상시험 가능한 게 있나요?" 문의해보세요. 국립암센터 임상시험 검색(cancer.go.kr) 또는 질병관리청 임상시험 정보(cris.nih.go.kr). 참여 조건(암종, 병기, 이전 치료 이력 등)이 있어요. 비용은 대부분 무료(제약사 부담)예요.
A.
Q. 항암 중 홍삼·한약·건강식품 먹어도 되나요?
A. 항암 중 검증되지 않은 건강식품은 항암제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. 간독성, 신장 독성, 면역 기능 저하 등 심각한 부작용 위험이 있어요. 홍삼, 한약, 상황버섯, 영지버섯, 개소주, 녹즙 등 → 주치의와 먼저 상담해보세요. 비타민·영양제도 고용량 복용은 주치의 확인 후 진행하는 게 안전해요.
A.
Q18. 암 진단 후 너무 불안하고 우울한데 어디서 도움받을 수 있나요?
A. 국립암센터 암상담센터(1577-8899), 정신건강복지센터(1577-0199), 병원 사회복지팀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요.